신규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USX 프리디파짓 오픈, 포인트 20배 초반 기회 ! 방금 대략 한시간 전 (14일 저녘 10시) @usxcapital 에서 USX 스테이블 코인의 Pre-deposit이 열렸어, TGE 목표는 26년 1월로 @Scroll_ZKP 사가 만든 스테이블 코인이야. 곧이다 그지? 현재 Pre-Deposit 예치금 350M 까지 20배 포인트 부스트를주고 있어. 내 예상은 1B~2B 까지 예치 되지 않을가 싶어 현재 오픈한지 한시간만에 대략 300K USDC 가 벌써 쌓였네 빨리 달려야겠지? 팔콘 달려봤으니 무위험으로 스테이블 예치로 돈 벌수 있는게 얼마나 요새 핫한 TGE 방식인지 알거야, 야핑은 힘들고 거래작 수수료 녹이는건 너무 소모적이지? USDC 예치해서 네이티브 코인 캐는건 개인적으로 결과값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. USX 해야하는 이유 1) 높은 이자율 : 10~12% APY 2) Pre-TGE 코인 초기 분배 20 배 포인트 부스트 이번 USDe 사태로 우린 또 테더 디페깅 공포에 한번 빠졋엇지 위에 willow 형 말대로 디페깅은 엄청난 리스크야 USX는 그걸 1:1 usdc 백투백 매칭을 해준다하고 스테이킹 자본에 한해 이자를 얻기 위한 자본 운용은 Scroll ZK 기술을 이용하여 내용 증명한다고 하였어 재밌지? 이런 초기 프로젝트는 사람을 믿어야 한다 그지? 저 위에 책 쓰신 분이 한국 Scroll head고 프로젝트 관련하여 궁굼한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한국어로 잘 답 해주실 거야. @MissAlpha_BTC 투자 전에 궁굼한 사항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! USDC 로 USX민팅 20 포인트 부스트 기회 가입링크 :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이 바 아래는 스테이블이 왜 움직이고 돈을 벌어줘야하는지 스테이블 트랜드에 대해 적은거야 함 읽어봐 현 트렌드를 이해하는데야 스테이블을 홀딩하면서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당장 다시 생각해봐야한다. CMA에 맡겨놔도 0.1%라도 이자를 준다 이제는 스테이블코인이 돈을 벌어주는 시대 10,000 USDT를 지갑에 넣어두고 1년 뒤에도 여전히 10,000 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실질 구매력은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자산이 줄은 꼴이다. 하지만 그걸 발행한 Tether사는 그돈을 가지고 국채를 사서 이자 챙기는 무위험 차익으로 떼돈을 벌고 있다. 실제로 작년에는 13 Billion 즉 18조원을 이런식으로 벌었다. 이렇게 꿀통이 되버린 스테이블 마켓을 시장이 둘리가 없다. 25년 현재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이 게임을 바꾸고 있어 sDAI, stUSD, USDY 같은 놈들이 뭔지 알아? 이들은 그냥 달러 페그만 유지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이자를 줘. • sDAI: MakerDAO의 담보 수익 분배 • USDY: 실물 자산 백업으로 5%+ 수익 • stUSD: DeFi 프로토콜 통합으로 자동 복리 10,000달러를 1년간 가지고 있을 경우를 비교해보자: • 일반 USDC: 10,000달러 • sDAI (5% APY): 10,500달러 • USDY (6% APY): 10,600달러 이런 시장에 독보적 존재가 나타났어, 차이가 보이지? 그리고 이건 단순 이자야. 복리로 계산하면 시간이 갈수록 격차는 더 벌어져. 하지만 생각해봐: • Circle이나 Tether도 100% 안전하지 않아 • 규제 리스크는 모든 스테이블코인이 동일 •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 vs 중앙화 리스크 적어도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리스크 대비 보상을 줘. 실제 사용법 1. 포트폴리오의 20-30%만 먼저 시작 2. 검증된 프로토콜만 사용 3. APY가 비현실적으로 높으면 의심 4. 감사 받은 컨트랙트인지 확인 5. 유동성 확인 (언제든 빠질 수 있는지) 기관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어 BlackRock의 BUIDL, Franklin의 FOBXX... 전통 금융 거인들도 토큰화된 수익형 자산을 출시하고 있어. 대부분 여전히 0% USDT로 버티고 있을 때 말이지. 클래식 영화의 제목이 갑자기 떠오르네 WallStreet Never Sleep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