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경쟁에서 승자가 될 기업은 '실리콘'을 소유한 사람
@cysic_xyz 공식계정에서 금일 올라온 내용입니다.
AI든 ZK든 성능과 속도는 결국 '연산 자원(Compute)'에 달려있습니다.
즉, 수 많은 소프트웨어 발전 위에 '하드웨어' 확보 전쟁이 있다는 의미로 보이죠.
ComputeFi란 이러한 연산 자원을 어느 하나의 기업, 국가가 독점하는 구조가 아닌 개인과 소규모 단체도 충분히 AI칩, ZK인프라, 컴퓨팅파워를 소유하거나 수익화할 수 있게 만드는 모델입니다.
@cysic_xyz 이 하고자하는 방향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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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적으로 Cysic이 하고자하는 말은
"ComputeFi로 칩, 연산 인프라를 분산 소유, 투자할 수 있게될 것이고 실리콘 독점을 깨겠다"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.
혹은 본인들이 '실리콘(ZK 증명가속기)'를 개발하고 있기에 이를 시작으로 Cysic=own the silicon 이 될 수도 있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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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소프트웨어란 하드웨어 위에 올라갑니다.
다시 한 번 블록체인 시장에 하드웨어 붐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?

진짜 이런걸로 @cysic_xyz 리더보드 올라간다고…?
설마 아니겠지
전에 적어놔둔 분석글 덕분인거겠지?
(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저거 나 아니라고…)
아무튼 Cysic의 ZK증명을 위한 하드웨어는
모두가 ZK를 외치는 시대에서 다시금 채굴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
정확하겐 증명 가속기가 맞음
골드러시에 청바지를 팔듯
ZK시대에 ZK전용 하드웨어를 만드려는 움직임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.
결국 모든 산업은 궁극적으로 효율을 찾게 되거든요.
현재 몇몇 이야기에 따르면 기존 방식보다 10~50배 수준으로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이는 증명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NTT, MSM 등을 가속화하고
훨씬 더 빠른 시간, 더 낮은 전력으로 처리를 할 수 있죠.
-> 어쩌면 ZK시대의 시작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. 엄청난 증명 가속화가 이뤄질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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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비트코인 채굴기 넘버원 비트메인 그들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비트코인 시대와 엄청난 채굴 효율이였습니다.
@cysic_xyz 또한 ZK시대와 효율이 뒷받침 된다면… 꽤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.
Zk is goo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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